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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목) 저녁
무료공개세미나


향한 아름다운 도전

연봉 1억짜리 안 부럽다 “FX마진거래 전문가 외환트레이더
 

주제 : 평범한당신도 외환트레이더

일시 : 2009년 6월 18일 저녁 7:00~9:30

대상 : 외환 FX트레이딩에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나(전공무관)

장소 : 안양대학교 일우중앙도서관 대강당

내용 : 외환트레이더의 직업적 성공요건(송택 전 일본은행외환딜러)

        평범한당신도 외환트레이더로 성공할 수 있다(현대선물 김수제이사)

        FX 실전사례/실전적용방법(박윤희교수 외)

예약참가자특전 :

        행운권  : 과정수강료 할인권

           "감액기준"+30% 할인권(2명),+20% 할인권(5명),+10% 할인권(20명)

        <누구나 FX로 월 1000만원 벌 수 있는 투자 비법>

         무료증정(선착순예약자100명한)

접 수 : 안양대학교평생교육원 교학과 (031-467-0768,9)

         상세문의 : 031-467-1339 (010-4165-6506, sylee2300@paran.com 이세영)

 

== 기 사 ==

종자돈 1000만원으로 매월 1000만원씩 버는 평범한 일본주부

컴퓨터/인터넷을 잘 몰라도, 외환/금융/영어를 잘몰라도, 나이가 많아도 .......
평범한 주부들의 괜찮은 직업=외환트레이더

  일본에는 2006년부터 개인 외환거래가 크게 유행하면서 수많은 주부들이 외환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른바 '와타나베부인'은  가정주부 외환트레이더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외환트레이더란 24시간 열려있는 세계외환시장에서 주로 달러의 시세를 예측해 달러가 오를 것으로 보면 달러를 사고, 내릴 것으로 보면 달러를 파는 일련의 거래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첨단금융 신직업인으로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개인의 외환시장참여가 합법화 되어 현재 수천명의 외환트레이더들이 생겨났지만 금융선진국들은 이미 수백만명의 트레이더들이 시장에 참여를 하고 있다. 일본의 마유미토리 여사는 현재 나이 42세의  평범한 아기엄마이지만 외환트레이더로 명성이 나있으며, 1,000만원의 종자돈으로 매월 1,0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꾸준히 올려 유명해 졌고, 올해 초 <누구나 FX로 월1000만원 벌 수 있는 투자비법>이라는 책이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한국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었다. 초기거래자금이 500만원대로 비교적 소액이고, 외환시장은 24시간 열려있어 편한 시간대를 택해 자유롭게 일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경제전문가가 아니어도 소정의 교육을 통해 차트를 읽는 거래기술을 익히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불과 수년사이에 일본은 첨단금융신직업인 와타나베부인군단 백만여명이 생겨난 것이다. 이는 평범한 사람도 소정의 교육을 통해 외환트레이더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금융 직종 외환트레이더는 지금과 같은 불황/취업란/실직란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황/취업난/실직난 시대를 돌파하는 새로운 대안

교육훈련을 통해 안정적 평생직업인으로서 성공가능성

외환트레이더에 관심있는 초심자들을 위한 공개세미나개최 6월18일 저녁7시

안양대 평생교육원은 <평범한당신도 외환트레이더>는 주제로 외환트레이더에 관심있는 주부/직장인/퇴직자들을 위한 무료세미나를  오는 6월18일 오후 7시에 안양대에서 개최한다. < 하루평균 4,000조원이 거래되는 국제외환시장은 첨단금융블루오션으로 지금까지 미국,영국,일본 등 국제금융강국들이 독점해 왔으나 이제 우리 대한민국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이 황금시장에 당당히 참여하여야 합니다. 이들 금융선진국들은 이미 수백만명씩의 개인외환트레이더들이 이 시장에 활발히 직업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단계로  향후 10만명 이상의 실력있는 외환트레이더들이 시급히 양성되어야 하며, 지금과 같은 불황과 취업난시대에 이는 곧 10만개 이상의 고급일자리창출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외환트레이더 하면 고학력자가 할 수 있고 스트레스 많고 무조건 어려운 직업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선진국들의 경우 평범한 주부들이나 퇴직자, 직장인들이 태반으로, 외환트레이더는 일종의 기술인이지 경제전문가가 아닙니다. 따라서 평범한 사람도 적정한 교육훈련을 통해 시장분석기술을 익히면  성공하는 외환트레이더가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박윤희 과정주임교수는 외환트레이더 과정의 운영배경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안양대 10만외환트레이더양성 프로젝트 가동

4~8주과정 수료후 독립트레이더로 꾸준한 수익가능

 <주식은 오를 때만 수익을 내는데 비해 외환거래는 오르든 내리든 방향 예측만 잘하면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기와 전혀 무관하고, 경제전문지식이 없는 평범한 개인들도 소정의 교육훈련을 통해 원리원칙과 <시장분석기술>을 익히면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첨단금융업종입니다. 요즘같은 취업난/불경기시대에 우리는 이 새로운 시장에 눈을 떠야 합니다. 외환트레이딩은  경제전문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익힐 수 있는 단순한 시장분석기술일 뿐입니다. 이 시장은 고수익이 날 수 있지만 동시에 고손실의 위험이 항상 도사라고 있어 손절 매습관 등 위험관리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명석하고 절제력이 있고 도전적이기에 이 직종은 우리에게 꼭 맞는 직종이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에 별도의 사무실도 필요없고  하루 3~4시간 정도 일하면 충분합니다. 불황기 취업난 시대를 돌파하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본 외환트레이더과정은 일주1회 총8주 과정으로 국내외 외환전문가교수진들의 강의와 데모트레이딩실습으로 구성되며, 수료후 독립외환트레이더로 직접 개업이 가능하도록 실전위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국내대학으로는 최초로 실시하는 본과정교육을 통해 정말 실력있는 외환트레이더들이 수십만명 배출되어 이들이 우리나라가 금융강국으로 거듭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또한 수십만명에 이르는 외환트레이더 직업군을 창출하여 요즘과 같은 취업난시대를 돌파하는 새로운  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 라고 박교수는 외환트레이더의 직업적 성공가능성에 대해 강조한다.

 현재 제1기과정은 지난5월7일 개강하여 81명의 수강생들이 2개반으로 진행중이며 수강생들의 참여열기는 수강 출석률 100%에 이를 정도로 무척이나 뜨겁다.  제1기 수강생인 김길동씨(59세)는 <과연 나도 외환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갖고 수강등록을 했는데, 4주가 지난 지금은 외환시장의 가격차트를 나름대로 분석하는 실력을 갖추게 되고 시시각각으로 발표되는 세계경제뉴스에도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나름대로 분석해보는 습관이 몸에 배었고, 무엇보다 내가 세계경제의 한복판에서 세계경제의 흐름과 함께 호흡하며 일하고 있다는 직업적 긍지가 생겨났고,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교육을 통해 외환트레이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기만하다.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 꾸준히 성공하는 외환트레이더로 멋진 내 노후생활을 즐기고 싶다.> 고 희망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경제전문가가 아니어도 학력에 관계없이 평범한 사람들(주부, 직장인, 퇴직자,대학생 등) 누구나 가능하고, 수강신청은 수시로 접수하며 개강은 매월 첫째주다. 제2기과정부터는 8주정규반 외에도 4주속성반도 함께 운영한다. 과정안내는 전화 031 467 0768 혹은 www.anyang.ac.kr/cec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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