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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후기1

박시구 2013.10.21 00:15 조회 수 : 11717

오늘 30주년 행사에 참여하고  나서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이번행사가 전국적 동창인데도  이렇게 많이 모인것은 집행부의  부단한 노력과 땀이라고 생각되고

이선동 회장을 비롯하여 최동규, 엄익진 등 등 모든 임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

 

반면 다시 언제 만날 지도 모를 30주년 행사에 호남지역에서  많은 지원과 참석을  하지 못하여  한없는 미안하다.

이름도  가물가물,  얼굴도 가물 가물했던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옛적 기숙사  생활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가장 친한 친구이며 대학동창이었던  이덕민 친구가 세상을 떠난후 될수 있으면 만날 기회가 있으면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다.

내가  근무하는 곳이 사고와 생사가 매일 접하는  119종합상황실....

 

무슨 업보가 있었기에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등  삶을 져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얼마  더  살려  보겠다고 애원하고 노심초사 하는  사람도 비일비재 하다...

 

오늘  30주년 행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간  상념에 잠겨  어제 오늘 만났던  친구들의 얼굴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 26기 동창 모두 항상 건강의 신과  행복의 신이  함께 하기를 기원해 본다.

 

친구들!!!   오늘 너무  고마웠고 반가웠고 즐거웠다..    구미전자공고  3회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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