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식사전에 수분 섭취를 피한다.소화력 저하.
2.천천히 잘 씹어 먹는다.
3.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4.식사전에 맛있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음식의 좋은 냄새를 미리 맡는다.
5.폭음,폭식을 피한다.
6.과식하여 부대낄 정도면 곧바로 소화제를 먹는다.
7.하루 세끼 시간에 맞춘 식습관을 갖는다.
8.잠들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위도 휴식을~
9.식후에도 충분한 휴식을 갖자.식후 바로 운동이나 일는 10분정도 휴식후에 하자.
10.적은양의 반주는 위액을 촉진 시킨다.3잔 미만
11.위를 따뜻하게 해주자.배꼽티,훌렁벗고 열을 식히면 위경련,만성 위염의 주범
12.자신의 위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한다.
과음후->된장국이나 부드러운 죽류가 좋다. 매운 음식 위염,장염을 일으킬수 있다.
장염시(설사)->충분히 익힌 (가열) 음식 만 먹는다.
물도 끓여 먹거나 따스한 물을 마신다. 과일,야채 좋지않다.
13.즐거운 분위기에서 음식을 먹는다.
14.위의 70%만 채운다. 더먹고 싶을대 절재한다.
*200년을 산다는 학이 위의 30%만 먹는 답니다.
# 참조 하시여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
보은건강기능식품 허관 드림.011-9844-4306
위의 14가지 중 나는 몇가지나 지키고 있을까?
1번 - 식사 전후에 물 한 잔씩은 마시니 못지키는거고
2번 - 바쁜데 천천히 씹어 먹을 시간이 안되서 이것도 못지키는거고
3번 - 여름엔 아주 차거운 물을 마시고 겨울엔 뜨거운 국이 있어야 하니 이것도 못지키는건가???
4번 - 식사전에 맛있는 음식에 대해 얘기할 사람도 없고 음식 냄새를 미리 맡기가 힘들고
5번 - 폭음은 안하고 폭식도 안하니 이거는 지키는 항목이네 ^^
6번 - 과식해서 부대낄 정도는 안먹으니 소화제 먹을일도 없음.
7번 - 하루 세끼 시간에 맞추고자 노력은 하는데 못지킬때도 많음.
8번 - 될수 있으면 안먹는데 가끔 심심할 때는 먹음.
9번 - 식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여건이 안될 때가 많음.
10번 - 적은양의 반주는 좋은데 거의 안마심. 가끔 마실 때 취하지 않을 정도 마심.
11번 - 위는 따뜻하게 까지는 못하더라도 춥게는 안함. ^^
12번 - 위의 정보까지는 파악을 못하고(전문가가 아니라서) 아직까지는 별 이상이 없는듯함.
13번 - 당연히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자가 나의 신조임. 가끔은 열받을때도 있지만
14번 - 위의 70%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더 먹고 싶은데 안먹으면 병 생길까봐 더 먹음.
ㅎㅎㅎ 이상으로 체크해 봤지만 상관없이 아직까지는 잘먹고 소화 잘시키고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음.
여하튼 모두들 항상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람.
2011.11.30 18:41
승진이,멀리 타국에 수고하는 우진이 친구 건강 하시지? 외국에 있더라도 드실것은 잘 챙겨드시기를~
아울러 위장이 엔진의 기름통 아니겠는가? 물건은 고장나면 바꾸면 되지만 우리인간의 몸에는 필요없는것이
하나도 없다네! 부모님이 주신 자산 잘 관리하세나! 고장나고 후회하면 너무 늦다는것을 ~
우리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건강(健康)을 유지(維持)하려면 머리도 좋아야 하나보다.
저런 내용(內容) 다 기억(記憶)해서 실천(實踐)해야 되니. 코팅해서 다닐 수도 없고......,
머리 좋은 사람이 오래 산다는 말은 못 들어 봤으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한때 동무(東武) 이제마 선생(先生)의 사상체질(四象體質-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에 빠져서 그대로 하다가 지쳐서 중도(中途)에서 포기(抛棄)......,
주위(周圍)환경(環境)도 도와주지 않고, 의지(意志)도 박약(薄弱)하니 붓 가는 대로 살 수밖에
내가 살면서 터득(攄得)한 것은 충분(充分)한 수면(睡眠), 적당(適當)한 운동(運動), 절제(節制)된 섭생(攝生), 낙관(樂觀)적인 사고(思考) 뭐 이 정도(程度)
거기다 자기가 상대적(相對的)으로 약(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部分)에 허관 친구가 말하는 영양분(營養分)을 공급(供給)해주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까?
2011.12.02 14:55
머리 좋은것으로 치자면 도주사를 따를 사람이 없다네! 좋은 의견 일쎄! 과하지않은것이 제일인대 말일세! 잘먹고 ,잘자고,잘싸고,잘사는것이 건강의 의뜸인대
잘이라는것이 문제일새! 일등이라고 ,또는 많이라고 해석하여 자기용량을 오버하든가, 과욕을 부리는것이 인간사일새! 12번째 자신의 신체에 맞게 먹고 ,자고,싸고 인생을 누린다면 하늘이 내린 천수를 다하지 않겠는가! 우리 도주사는 낙천적이라 천수를 누릴꺼라 사려되네! 애주만 적당히 만나시면 말일세!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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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기들의 주치의 허관 친구
항상 좋은 글과 건강을 위한 조언에 감사들 드립니다.
사업 번청하시고 행복하세요.